Operations Intern, Cross-border SOP Documentation (Seoul)
■ Company Overview
Cheiron은 Stanford 출신이 창업한 AI 회사로, 제약바이오 및 Life Sciences 산업을 위한 AI-native Operating System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4년 출시 이후 빠르게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6개월 만에 업계 사용자 22%, 2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사용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미국 기반 팀과 함께 일합니다.
■ About the Role
빠르게 크는 회사일수록 '회사를 굴러가게 하는 방법'이 소수 인원의 머릿속에만 쌓입니다. 이 인턴십은 그 노하우를 관찰·인터뷰·정리해 회사의 첫 운영 매뉴얼(SOP)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 잡무가 아니라,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 과정을 가까이서 보며 문서로 남기는 자리입니다.
특히 오퍼레이션·경영지원 커리어를 탐색 중이거나, 언젠가 창업·초기 스타트업을 꿈꾸는 분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재무·법인·계약·채용 같은 0→1 백오피스가 실제로 어떻게 세워지는지 안에서 보고, 미국 본사와 일하는 크로스보더 환경을 경험하며, '내가 만든 매뉴얼'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남기게 됩니다. 이 팀은 반복 업무를 Claude 같은 AI로 자동화하며 일하기에, AI 기반으로 일하는 최신 방식도 함께 익히게 됩니다.
■ What You'll Do
Ops 리드의 업무를 섀도잉하고, 화면 녹화(Loom)·인터뷰를 바탕으로 절차를 파악합니다.
표준 템플릿에 맞춰 SOP 초안을 작성합니다(단계별 설명, 스크린샷, 링크 포함).
완성된 문서를 한 곳(Notion/Drive)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색 가능하게 만듭니다.
불명확하거나 예외적인 지점을 질문 리스트로 취합해 확인받습니다.
문서화 과정에서 발견한 비효율을 AI·자동화로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선택).
문서화가 중심이며, 여력이 되면 비민감 운영 잡무(사무 비품·머치, 간단한 리서치, 일정 조율 등)를 부수적으로 돕습니다.
■ What You'll Document (SOP Scope)
이 인턴십의 핵심 가치는 회사 운영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안에서 들여다본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절차를 관찰·정리하게 될 대상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Talent Operations — 지원자 관리부터 인터뷰 조율·과제 발송까지, 채용 파이프라인 전반의 운영 절차.
Finance & Accounting Operations — 지출·정산·법인카드, 회계 데이터 관리 등 미국 법인 재무 운영의 흐름.
Legal & Contract Operations — 계약 검토 지원, 서명·발송·보관, 문서 관리 프로세스.
Corporate Governance & Compliance — 한·미 법인 설립·유지, 이사회 운영 지원, 정보보안 인증 대응.
Fundraising & Investor Relations — 투자 유치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운영 레벨에서 준비하는 절차.
People & Workplace Operations — 온·오프보딩, 계정·자산·툴 관리, 한·미 팀 협업 운영.
■ What We're Looking For
문서화 역량 — 한국어 및 영어로 명확한 문서를 쓰고, 영어 자료·이메일을 읽고 정리할 수 있음.
꼼꼼함과 구조화 능력 — 복잡한 절차를 남이 따라할 수 있게 정리하는 걸 즐김.
Notion·스프레드시트 등 문서 도구에 능숙하고, 새로운 툴을 빠르게 익힘.
AI 도구로 일하는 데 열려 있음 — Claude(Cowork) 같은 AI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AI를 적극 활용해 더 빠르게 일하고 싶은 분.
스스로 질문하고 확인하며 진행하는 자기주도성.
■ Nice to Have
스타트업 오퍼레이션·경영지원에 대한 관심 또는 경험.
AI·노코드로 업무를 자동화해본 경험 — Claude 등 AI 에이전트로 프롬프트·워크플로를 직접 만들어봤다면 큰 플러스.
프로세스·매뉴얼 문서화 경험.
■ How We Work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기본 영어이며, 미국 기반 팀과 함께 일합니다.
현 Ops 리드와 함께 섀도잉하며 프로세스를 SOP로 남기는 작업을 우선합니다.
반복은 자동화로 없앱니다. '사람이 매번 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사고를 환영합니다.
■ Benefits
(법인카드) 점심/저녁 식대 지원, 조출/야근 교통비 지원.
사내 스낵바, 업무 교통비 지원 등.
■ Hiring Process
서류 > 30분 커피챗 > 소규모 문서화 태스크 및 과제 기반 인터뷰 > 채용
Take-home 태스크는 실제 업무 기반의 소규모 과제입니다.
영어 역량은 별도 라운드 없이 과정에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지원 마감: 7월 말.